워라밸 경쟁력 기반 경영전략 모색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경영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최대진 경산시장 권한대행,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 지역 내 기업체 CEO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맹명관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교수는 ‘워라밸, 경쟁력의 사이클을 바꾸다’란 주제 특강을 통해 4차산업혁명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와 워라밸 경쟁력에 기반한 기업들의 경영전략을 소개했다.
김점두 경산상의 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들을 개최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