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의성군, '명품' 농산물 널리 알린다

유통망 확대 MOU 체결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10일 17시48분  
의성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주)의성군연합사업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강서지사, 시장도매인발전협의회와 의성군 농산물 유통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의성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주)의성군연합사업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강서지사, 시장도매인발전협의회와 의성군 농산물 유통확대를 위한 4자간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최인배 강서지사장, 시장도매인발전협의회 임완상 위원장을 비롯해 강서시장 관계자 20명과 농협의성군연합사업단장(박병준) 외 지역 7개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강서시장은 2004년 개장해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시장도매인제도를 통해 생산자 출하선택권 확대, 유통단계 축소, 유통 효율성을 증대하는 등 농산물 유통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유통망 확대, 농산물공동브랜드의 인지도 향상, 유통정보 공유 등에 관한 내용으로 행정과 산지농협, 대도시도매시장, 시장도매인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통해 선진유통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안정적인 유통망이 확보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품질 좋은 농산물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농산물 생산과 유통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