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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신도청시대, ‘안동 재창조" 강조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변화는 안동시민의 열망이며 시대적 과제"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11일 01시21분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제 누군가가 안동의 미래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신도청시대 경북 북부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동을 새롭게 재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권 예비후보의 ‘안동 재창조’에 관한 설계를 들어본다.

△이번 선거에 나선 동기는
-안동은 신도청 시대에 걸맞게 30만 시민의 경북 신성장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한다. 안동을 재창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전문성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정치력, 행정력, 전문성을 총동원해 안동을 재창조해 지방자치단체장의 모델이 되고 싶다. 새 시대에는 새 인물이 필요하다.

△지역발전 공약과 비전은
-안동이 경북의 성장을 견인할 성장거점 도시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는 행정구역 통합, 원도심 재생, 교육도시 명성회복, 관광객 1천만 시대 조기달성, 소득중심의 농림·축산업 활성화, 친환경 ICT 융·복합 산업화 기반조성, 문화·복지 등을 포함한 모든 분야가 신도청 시대에 맞게 재창조되어야 한다.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은
-도청신도시가 별도의 행정구역으로 분리되면 안동과 예천의 미래는 없다. 행정구역 통합을 공론화시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시장과 도심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원도심 문제의 핵심은 시장을 살리는 것이다. 또 안동역사 부지와 폐철도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안동의 미래가 결정된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올 수 있는 거점으로 만들겠다.

교육도시 명성을 회복하겠다. 고교 평준화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또 외부의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기반조성과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소외된 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하겠다. 관광객 1천만 시대 조기 달성으로 세계 속의 관광 안동을 만들겠다. 안동댐과 임하댐을 활용해 지역 명소로 만들고 낙동강 관광벨트를 구축해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

시민들의 복지의 격을 높이겠다. 이를 위해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펼치겠다. 아울러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농촌·농민이 잘살아야 모두가 행복하다. 안동 농·특산품을 팔아주는 세일즈맨 시장이 되겠다. 소득중심의 농업을 활성화고 하고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등 농업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나만의 차별화된 장점·특징 등이 있다면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과 소통능력이다. 25년을 지역의 각종 정책을 개발·연구하고 실행해 왔다. 어느 후보보다 정책개발과 실행에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강력한 추진력의 리더십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수평적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은 험난했던 경북도청 유치과정에서 저의 역할이 증명하고 있다.

△이 외에 하고 싶은 말은
-안동시장 선거는 흑색선전, 허위사실 유포 등 네거티브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 만약 네거티브를 하는 후보가 있다면 안동시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고 심판할 것이다. 오직 비전과 정책, 업무능력으로 경쟁하고 안동시민들에게 선택받는 선거문화를 만드는 데 저부터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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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