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청년이 살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전 예비후보는 “이 같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이 우선돼야 하며,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해온 경험은 지역 교육현실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제대로 꽤 뚫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명문고 육성을 통한 인구유입 정책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6차 산업을 발전시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것이며, 이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생활정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