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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로 스마트한 건강관리

문경시보건소, 선착순 모집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13일 17시01분  
문경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실시하는 ‘2018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80명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문경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실시하는 ‘2018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80명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기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성인(잠재적 만성질환자)으로 관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제외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만성질환으로 이행되지 않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으로 24주간의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3회 무료 혈액검사, 각 분야별 전문가 상담 및 모니터링)를 7월부터 제공받게 된다.

신청은 국가건강검진결과서를 지참해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방문 신청해야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550-8064)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로 건강위험요인이 있어도 방치하고 관리 받지 못했던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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