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성소병원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안동성소병원(병원장 김종흥)은 11일 5월 ‘사랑의 달‘을 맞아 안동지역 고등학생 12명에게 총 600만 원의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동성소병원과 직원전도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사랑의 장학금’으로 92명에게 4600만 원, ‘은파 장학금’은 57명에게 2000만 원, ‘사랑의 교복’전달은 2017년부터 30명에게 4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179명에게 총 7000여만 원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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