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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본격화

920필지 재조사측량 주민설명회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14일 19시30분  
군위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인 군위읍 대흥지구 776필지와 효령면 거매지구 144필지에 대해 지난 11일 지적 재조사측량 실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위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인 군위읍 대흥지구 776필지와 효령면 거매지구 144필지에 대해 최근 지적 재조사측량 실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4일 민원봉사과에 따르면 지적 재조사측량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책사업으로 측량비는 국비와 군비로 진행되며, 토지소유자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내년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 재조사측량에 대한 추진절차, 협조사항 등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며, 지적 재조사측량 후 토지소유자들과 경계협의, 경계 결정, 지적공부정리, 등기촉탁, 조정금 지급·징수 등의 과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재홍 지적 재조사 담당은 “지적 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재산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도록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면서 토지소유자들이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적 재조사측량을 실시할 것이라 말했으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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