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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 신축 직원 기숙사 '라온관' 개소식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15일 18시01분  
▲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15일 최근 완공된 신축 직원 기숙사‘라온관’의 개소식을 실시했다.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15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완공된 신축 직원 기숙사‘라온관’의 개소식을 실시했다.

기숙사 이름 라온관은 전직원들에게 직접 공모한 이름으로, ‘즐거운’이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라온’을 딴 이름이다.

병원 맞은편에 자리 잡은 라온관은 연면적 1603㎡, 지상 4층 규모로 직원 기숙사 42실과 게스트하우스 2실을 포함하고 있다.

기숙사 내부는 최상의 시설로 마련됐으며 타 지역 출신 혹은 원거리 출퇴근으로 불편을 겪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1인 1실로 구성됐다. 직원 중 누구든 입주가 가능하며 전기세와 수도세 등 소정의 공과금만 납부하면 된다.

김문철 병원장은 “라온관을 통해 직원들의 주거가 안정되고 개선된 만큼 우리 지역민들에게 더욱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입주하는 우리 직원들을 포함한 전 직원들에게 즐거운 일터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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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 류희진 기자
  •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