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조문국사적지에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사적지는 삼한시대의 성읍 국가인 조문국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분군으로 작약꽃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연 면적 3500㎡ 작약꽃밭에는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의성 조문국사적지에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사적지는 삼한시대의 성읍 국가인 조문국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분군으로 작약꽃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연 면적 3500㎡ 작약꽃밭에는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용길 기자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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