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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신나는 웃음으로 장수환경 조성

화전2리 장수마을 건강체조 등 노후활동프로그램 운영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16일 20시22분  
군위군 산성면 화전2리 농촌건강 장수마을 내 건강증진시설에서 이기애 강사의 ‘웃음치료’주제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 여유롭고 활기찬 노후생활 도모에 힘쓰고 있다.
“어르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세요.”

군위군은 농촌노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생활화를 통한 장수환경을 조성하고자 산성면 화전2리 농촌건강 장수마을에 농촌노인 노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성면 화전 2리는 총인구수 70명에 65세 이상이 50여 명에 달하고, 이 중 70∼80세 이상이 40여 명에 이르는 농촌 장수마을이다.

16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화전2리 농촌건강 장수마을 내 건강증진시설에서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유롭고 활기찬 노후생활 도모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8월 중순까지 매주 월요일에 열리며, 총 12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기애 강사로부터 ‘웃음치료’를 주제로 치매 예방과 신나는 웃음 놀이, 노인건강 체조, 아름다운 뇌 건강한 뇌 만들기 등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활동적인 교육방법으로 진행해 인기다.

어르신들은 “마을회관에서 치매 예방에 필요한 것도 배우고, 신나는 웃음 놀이로 지루한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다”며 반겼다.

김용웅 생활개선담당은 “건강 노후활동 교육 프로그램의 생활화로 건강관리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지원으로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 영위 및 새로운 장수문화 정립으로 활력있는 농촌건강 장수마을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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