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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署, 교통사고 급증에 예방활동 추진

음주 단속 강화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16일 20시36분  
경주경찰서는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음주운전 단속활동을 주야간으로 실시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주경찰서가 최근 교통사망사고 급증에 따라 음주 운전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주경찰서는 16일 최근 교통사고사망자가 급증해 경북지역 교통안전특별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주지역에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18건의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 12일 기준으로 이달들어서만 5건(27.8%)이 발생해 교통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다.

이에 따라 경주경찰은 주로 야간에 실시하던 음주 운전 단속을 주간에도 실시하고 속도 및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 교통사고유발 요인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싸이카 합동순찰,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캠코더 등 장비를 집중운영,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경주경찰서 배기환 서장은 “교통법규위반은 당사자뿐만이 아니라 무고한 불특정 다수의 시민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암묵적인 살인행위이다”면서 “앞으로도 교통사고 발생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음주단속 등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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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