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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창업농 192명에 '희망 바우처카드' 전달

"여러분이 경북 농업의 희망입니다"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17일 20시24분  
경북도는 17일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청년창업농 희망 바우처카드 전달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17일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청년 창업농 192명에게 ‘희망 바우처카드’를 전달했다.

김관용 도지사가 미래 경북 농업의 희망을 담은 바우처 카드를 청년창업농에게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도는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농업인력의 고령화와 후계인력 급감 등 농업·농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6차산업화와 ICT 기반 첨단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부 육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독립경영 3년이하 후계농업인에게 3년간 매월 100~80만 원의 청년창업농 희망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한다. 바우처 포인트는 신용카드처럼 사용한다.

또 3억원 한도내 후계농업경영인 창업자금(융자)도 별도로 지원해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청년농업인이 FTA 확산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개인과 지역농업에 대한 비전을 마련, 경북 농업의 희망이 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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