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후보…나선거구(점촌2·4·5동) 출마
진 예비후보는 “이제는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서 일하는 일꾼이 필요한 시대”라며 “주민들과 기쁨, 슬픔, 어려움까지 함께 나누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교육, 문화, 체육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진 후보는 또 “주민의 작은 소리까지 경청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며 △아이들을 위한 교육 및 안전교육지원방안 △장애인 및 차상위층의 작은 일자리 만들기 △공동주택 지원방안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많은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