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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상황시 신속한 중장비 지원 '맞손'

문경소방서-전국건설기계 문경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0일 19시29분  
문경소방서와 전국건설기계 경북문경연합회는 지난17일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중장비 지원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경소방서와 민간 중장비업체 간 상호 업무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대형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 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유사시 현장 동원체계를 확립해 상호 협력 시스템 향상으로 안전한 문경시를 만들고자 이뤄졌다.

전국건설기계 경북문경연합회 김정균 회장은 “최근 제천, 밀양 등의 대형화재 사고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도 지역사회 재난발생 시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합회 산하 인력 250명, 덤프트럭 40여대, 포크레인 190여대를 상시 재난대비 출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며 소방서의 요청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재난수습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우 문경소방서장은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한에 그치도록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전국건설기계 문경연합회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문경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소방안전교육을 요청할 경우 연합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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