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옥)는 18일 2018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가정(서문동 윤모 씨)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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