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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블라인드 면접 도입 입시 공정성 확보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 확대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1일 17시54분  
금오공과대학교가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4억4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4억4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이 대입전형을 간소화해 공교육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교육부가 주관하며 올해 총 68개 대학이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올해 블라인드 면접 도입을 통해 입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정보 소외 지역의 진로 탐색 지원을 확대해 고른 기회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 등을 개최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권현규 입학관리본부장은 “금오공대는 지역 고교생들의 전공탐색과 진로설계를 위해 공학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으로서 수험생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입학전형을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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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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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