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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색다른 창업으로 농가의 '미래 먹거리' 창출

경산시와 6차산업 추진 맞손···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 운영
교육·자금·판로 개척 등 지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1일 18시11분  
글로컬 6차산업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 조감도.대구대 제공.
대구대가 경산시의 6차산업 신성장동력 확보에 앞장선다.

대구대 산학협력단(단장 윤재웅)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경산시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의 ‘글로컬 6차산업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시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은 농가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글로컬 6차산업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가 프로젝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 103번지 일원에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센터가 구축 중이다.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2020년까지 약 2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센터운영과 더불어 6차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6차산업 관련 예비창업자에게 교육과 멘토링, 창업자금, 창업공간, 창업경진대회 등 원스톱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차산업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바이어 초청 품평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대구대 앞 문천지 일원에 기업유치·창업인큐베이터 단지와 테마공원 등 농촌문화를 체험·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

윤재웅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그동안 쌓은 6차 산업과 창업지원사업의 노하우를 잘 활용해서 정부산하기관과 기초지자체, 대학이 함께 하는 지역활성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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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