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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쓰고 쪽 지고 어른 됩니다"

경북보건대 '전통 성년식' 행사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2일 17시50분  
경북보건대 2018년 전통 성년식 계례가 진행되고 있다. 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성년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학교 목인관 시청각실에서 ‘전통 성년식’ 행사를 했다.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시, 315 의경대대가 후원한 행사는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전통과 퇴색해가는 성년의 날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성년으로서 지녀야 할 품성과 태도를 올바르게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의 성년이 됨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수 김천 부시장, 정근재 김천문화원장과 성년의 날을 맞은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 성균관 부관장의 집례로 관자 대표에는 315대대 김태훈 대원, 계자 대표에는 류수지 학생(간호학과 1학년)이 나섰다.

이은직 총장은 “오늘 행사는 어른의 권리와 책임을 준다는 것과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을 인식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에서 진정한 의미에서 성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학이념과 같이 근면·성실·정직한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인격도야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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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