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과 팀원 등 3명으로 구성된 ‘상주시 신흥동 맞춤형 복지팀’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기자명 김성대 기자
- 승인 2018.05.22 19:51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23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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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 팀원 등 3명으로 구성된 ‘상주시 신흥동 맞춤형 복지팀’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