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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학생 6명 요리국가대표 선발 '영예'

5월 루마니아·11월 룩셈부르크 세계대회 참가 수상 노려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2일 18시24분  
▲ 대한민국 첼린지 컵에서 석권한 대경대학 호텔조리마스터 전공 수상 학생들.대경대 제공.
대경대가 지난 20일 서울AT센터에서 열린 2018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제빵경연대회를 비롯, 국내외 요리와 와인커피바리스타 대회에서 연이어 3개 분야를 석권했다.

대경대 커피바리스타과는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대회 와인 소믈리에, 칵테일 부문에서 금, 은, 동상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성적표다. 대경대 캠퍼스에는 와이너리와 막걸리·수제 생맥주를 제조 할 수 있는 캠퍼스환경이 마련돼 있다.

대학 측은 “관련 학과들이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전공 교수들의 지도와 학생들의 전문성도 높게 평가 됐지만 산업체 현장 그대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캠퍼스 환경도 대회에서 성적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고 판단했다.

또 대경대 호텔제과제빵과는 이번 대회에 1학년 학생들이 총 출동, 둥그런 마카롱을 사계절로 표현한 창의적인 작품으로 전원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오는 28일부터 캠퍼스에 있는 ‘빵 오 쇼콜라’ 베이커리에서 전공학생들이 직접 판매를 할 계획이다.

특히 요리국가대표선발전에서 2학년(김창민, 신효식, 조시현)과 1학년(윤도림, 허준혁, 김연주)학생이 금상수상과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2학년 김창민, 신효석 학생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쉐프’로 영예에 우승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들은 5월 말에 개최되는 루마니아 세계요리경연대회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룩셈부르크 세계월드컵 경기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초청장을 거머쥐면서 다시 한번 세계요리경연대회 수상을 노리고 있다.

나용근 교수(호텔조리마스터전공)는 “42번가 레스토랑을 비롯해 실습환경에서 전문성과 요리에 창의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세계요리대회에서도 대경대 호텔조리마스터 전공 학생들이 석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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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