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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락 의성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가선거구(의성읍·단촌·점곡·옥산) 무소속 출마
암 투병 부인 이야기에 눈시울 불거져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4일 07시32분  
▲ 권순락 의성군의원 예비후보
6·13지방선거 의성군의원 가선거구(의성읍·단촌·점곡·옥산)에 출마한 무소속 권순락(62)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3시 의성읍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순덕 의성노인회 지부장, 최유철 무소속 의성군수 예비후보, 권오을 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임태선·우종우 의성군의원, 종친과 지역 주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자신의 선거사무원들을 소개한 권 후보는 잠시 눈시울을 불거지면서 부인 이야기를 꺼냈다.

권 예비후보의 부인이 현재 암 투병 중이며 네 번의 항암 치료를 해오고 있으어 개소식 행사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며 대신 가족인 두 딸과 사위들을 소개했다.

이날 권 예비후보는 의성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후보를 뽑아 줘야 한다고 말했으며, 군의원은 자기가 하는 일을 잘되게 하려고 군의원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군민들의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로 해야 한다며, 군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가 되어야 의성군이 발전할 수가 있다고 지역 주민들께 지지를 호소했다.

권 예비후보는 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홍보부위원장, 전 바르게살기 의성군협의회장, 전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성군지부장, 전 경북산악연맹 의성군연맹 회장, 제7대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제7대 의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관계는 부인 연선옥 여사와 사이에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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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