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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에 균형 잡힌 영양공급 주력

초등 돌봄교실 과일 무상 공급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4일 20시00분  
안동시는 이달부터 28개 학교, 820여 명의 초등 돌봄교실에 과일 간식을 무상 공급한다.
안동시는 이달부터 28개 학교, 820여 명의 초등 돌봄교실에 과일 간식을 무상 공급한다.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해소하고 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 국산 제철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 등을 목적으로 올해 시범 시행한다.

제공되는 과일은 쉽게 먹을 있도록 세척 등의 손질을 한 조각과일을 파우치(컵) 등의 신선편이(Fresh-cut) 형태로 제공한다.

시는 총사업비 5400만 원으로 신선 과일을 학생 1인당 1회 150g씩, 주 1∼2회 연간 30회 제공한다. 과일간식은 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 과일 10여종 이상을 동안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통해 공급한다.

김순한 농정과장은 “이번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수입과일 증가에 따른 관내 생산된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으로 심신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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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