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잘 사는 첨단산업도시 만들 것"
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진영 전 영주시장, 황기주 노인회장, 지역 각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욱현 후보는 인사말에서 “더 큰 영주의 백년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겠다. 최교일 국회의원,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힘을 합쳐 영주베어링국가산업단지 유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성해서 3대가 잘 사는 첨단산업도시 영주를 만들 것”이라고 재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