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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경북지사 후보, 안동·구미·포항 선거사무소 개소

바른미래당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7일 17시48분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7일 안동, 구미, 포항 3곳에서 릴레이로 열렸다.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7일 안동·구미·포항 3곳에서 릴레이로 열렸다.

이날 오전 안동시 영가로 삼보빌딩 3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유승민 공동대표를 비롯해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유승민 공동대표는 “TK정치, 대한민국의 보수정치를 이번에는 확 바꾸자”며 권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결단을 내린 권 후보가 10년 전, 15년 전이라면 저가 추천을 했겠냐”며 “권 후보가 경북의 보수교체, 도정혁명을 이끌어낼 충분한 자격이 있는 적임자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권오을 후보는 “진정한 보수는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지난 20~30년간 보수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27일 오전 안동시 영가로 삼보빌딩 3층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유승민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경주 최부잣집 가훈에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이가 없게 하라는 가훈이 있듯이 이 말이 지금에는 자식들이 졸업하면 취직하고, 취직하면 결혼하고, 결혼하면 아이 낳아 손자, 손주도 한 번 안아보는 편안한 노후가 보장된 세상이 진정한 보수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취직, 일자리 문제는 도지사도 대통령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이 일은 기업주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공장을 짓겠다고 하는 기업들에게 공장부지 무상 임대해 주고 예우해 줄 때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은 선비의 고장이다. 선비의 역할은 나라님에게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역할”이라며 “기업주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역할이고 도지사의 역할은 그런 기업주들이 마음 놓고 기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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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