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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닦은 끼 뽐내며 학업 스트레스 '훌훌'

영주시, 청소년 락&댄스 축제···16개 동아리팀 참가 '대성황'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8일 16시50분  
영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첫 번째 공연인 ‘락&댄스 페스티벌’이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2018년 영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첫 번째 공연인 ‘락&댄스 페스티벌’이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6일 영주시 주최 영주시청소년수련원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숨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밴드 동아리와 댄스 동아리 공연, 모듬북, 연주, 수화, 풍물놀이 등 총 16팀의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청소년 락앤댄스 페스티벌은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 외에도 비 공연 동아리인 공예동아리, 과학동아리, 미술동아리, 비즈로 캐릭터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 공연 중간 중간에 경품을 추첨하는 행사도 가져 풍성한 공연 마당과 함께 체험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축제의 한마당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면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과 힐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한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이 9월초 개관 예정으로 현재 시범운영 중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영주시는 청소년전용 문화공간으로 음악활동실,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 DVD감상실, 인터넷실, 도서열람실, 동아리방, 창작공예실 등 다양한 공간이 있는 영주시청소년문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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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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