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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농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의성 건설"

무소속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29일 20시46분  
▲ 최유철 무소속 의성군수 후보
최유철 무소속 의성군수 후보는 “법과 원칙을 지키며, 오랫동안 고향을 지켜 온 경험과 고민을 밑거름 삼아 의성 발전을 이끌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최유철 후보로부터 의성 백년대계를 들어 본다.

△이번 선거에 나선 동기는

-초중고를 모두 의성에서 마쳤고, 1994년부터 의성읍에서 법무사사무소를 운영했다. 제7대 의성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하반기에는 의장을 역임했다. 의성군의 현실적인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또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군민의 뜻을 모아 군정을 이는 이끄는 최일선의 위치에 서 있는 군수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과 정의로움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과 원칙을 지키며, 오랫동안 고향을 지켜왔다. 그동안의 경험과 고민을 밑거름 삼아 언제까지나 군민과 함께하면서 지속 가능한 의성군의 발전을 이끌어 보고 싶다.

△지역발전 공약과 비전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의성, 어르신이 대접받는 의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발굴, 농민이 잘사는 의성, 다시 돌아오는 의성을 만들고 싶다. 거창한 공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지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고, 원칙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군정을 펼쳐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깨끗한 군정을 펼친다면 신뢰는 자연히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의성군의 미래를 대비하는 것 역시 합리적이고 깨끗한 군정 실현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은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도입,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여건 마련 등 다양한 공약을 마련해 놓았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실행하는 것을 점검하는 T/F팀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군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공약에서 벗어나 민원을 제기할 있는 창구를 다양화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삶의 터전과 질이 더 좋아질 것으로 확신한다.

△나만의 차별화된 장점과 특징이 있다면.

-오랫동안 의성을 지켜오면서 군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다.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다.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소통이 돼야 상대를 알 수 있는 법이다. 소통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공약도 무용지물이다. 의성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이 ‘함께의 가치’였다. 앞으로도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매주 1회 ‘군수와의 대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편하게 담소할 수 있는 군수가 되겠다.

△이 외에 하고 싶은 말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가 여러 가지겠지만 첫 번째가 바로 깨끗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한 애민정신이라고 생각한다. 도덕성에 흠이 있다면, 그래서 공직자가 모범이 되지 않으면 군민이 제대로 따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수준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권자인 의성군민이 현명한 눈으로 잘 선택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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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