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청하면 상대리 강태현 씨 농가에서 탐스럽게 익은 체리 수확이 한창이다포항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청하면을 중심으로 집중 재배하기 시작해 2015년 처음 체리를 수확했다.체리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심장병, 관절염, 통풍 등의 증상 완화 등 효과가 높다고 알려지면서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상대리 강태현 씨 농가에서 탐스럽게 익은 체리 수확이 한창이다

포항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청하면을 중심으로 집중 재배하기 시작해 2015년 처음 체리를 수확했다.

체리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심장병, 관절염, 통풍 등의 증상 완화 등 효과가 높다고 알려지면서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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