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에 접한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 어촌계원들이 바다에 들어가 제철을 맞은 바지락을 채취하고 있다. 100여 명의 어촌계원들은 물이 빠진 틈을 타 소형트럭이나 경운기, 오토바이 등을 몰고 양식장에 들어가 하루 평균 4t가량을 채취한다.연합

천수만에 접한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 어촌계원들이 바다에 들어가 제철을 맞은 바지락을 채취하고 있다. 100여 명의 어촌계원들은 물이 빠진 틈을 타 소형트럭이나 경운기, 오토바이 등을 몰고 양식장에 들어가 하루 평균 4t가량을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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