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참석 본격 세몰이 나서
이승준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사회경험과 정당생활을 토대로 점촌 1, 3동과 생동감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며, 농가소득증대로 호계를 잘사는 농촌지역으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채희영 전 경북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후보는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의리와 신의가 두터운 참된 일꾼으로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필히 당선시켜 지역을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