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앙초등학교(교장 최대문)가 빈 공간을 이용해 마련해 준 사방치기 놀이와 8자 놀이, 달팽이 놀이 등의 교내 전통 놀이마당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상주시 중앙초등학교(교장 최대문)가 빈 공간을 이용해 마련해 준 사방치기 놀이와 8자 놀이, 달팽이 놀이 등의 교내 전통 놀이마당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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