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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 군위군수 후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군위 조성"

무소속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31일 21시02분  
▲ 장 욱 무소속 군위군수 후보
장욱 무소속 군위군수 후보는 “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치는 군위,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위’를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군위를 만들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턴매치로 재선에 도전하는 장 후보의 ‘군위 발전’을 위한 설계를 들어본다.

△출마하게 된 동기는
군위군민의 희망이 현실이 되는 명품 자족도시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우선 목표로 삼아 분열과 갈등으로 점철된 희망 없는 지난 4년간의 고리를 끊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순리의 정치, 대화의 정치를 통하여 진정 화합하는 군위, 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치는 군위,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위”를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군위를 만들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지역발전 공약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팔공산 터널 개통, 국지도 67호선인 군위 구미 간 도로를 조기완공 등 군위가 가진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연계산업을 발굴 육성하는 것에 집중하겠다.

대구와 구미의 배후도시로써 기반을 갖추어 도시인이 찾아오는 전원도시를 만들겠으며, 인구유입정책으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하여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

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보건복지 전화상담실을 운영하겠으며 인근 대도시 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들의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겠으며, 장애인, 홀몸노인 등 약자들을 위한 돌봄이 제도를 활성화한다는 약속을 드린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장인 스마트 팜 단지조성과 맞춤형 농정 시책을 발굴 육성하겠으며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업발전 기금 200억을 조성하겠으며,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군수가 책임지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 농사만 지어도 부자가 되는 군위를 만들어 나아가겠다.

그리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소상공인에게도 보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하겠다. 또한, 교육발전 기금 혜택을 확대할 것이며 그동안 중·고등학생에게만 시행하던 인재 양성원 교육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군위소방서를 반드시 유치하겠다.

군위가 가지고 있는 삼국유사와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삼국유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나만의 특징과 장점이 있다면
행정학박사로서 행정에 대한 경험과 경륜이 풍부하며 또한 CEO 출신으로 강력한 추진력으로 경북도의원과 민선5기 군위군수를 역임했으며, 저는 믿음과 신뢰의 상징이기도 하다.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민선5기 군위군수의 경험을 살려 더욱 새로운 군위를 만들겠으며,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하여 진정 화합하는 군위를 만들겠다. 이번이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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