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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안동으로 탈바꿈"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관광객·청년일자리·농가소득 세마리 토끼 잡겠다"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31일 21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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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는 31일 안동·임하댐 하류 수변공간을 활용해 ‘관광객 1000만 시대, 청년일자리 5000개 창출, 농가소득 증대’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위해 권 후보는 “낙동강을 활용해 '수상스포츠레저산업’을 육성하고, 수변제방에는 ‘테마숲길’을 조성해 세계적인 명소로 가꾸고, 강변 농촌마을은 ‘테마농업’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세부 사업으로는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신축과 스포츠레저종합타운 조성 △수상 경비행장 유치 △강변 부지 활용 드론 산업 활성화 △안동문화관광단지와 도산면 3대문화권사업지 뱃길 연결 △각종 수상레저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안동호·임하호 일원 수상펜션단지 개발 △예안 주진교, 스포츠피싱 레저타운 건립 등이 있다.

권 후보는 “수변관광사업이 추진되면 안동시 청년들을 위한 5천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어 안동시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얻고 당장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젊은이가 부족한 안동에서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안동’으로 바꾸겠다는 포부다.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의 이런 구상들이 실현될 경우, 그동안 전통문화에 치중했던 안동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대하여 관광객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안동의 유서 깊은 유·무형 문화콘텐츠를 적극 홍보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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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