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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맞대 풀다보면 똑소리 나는 안전왕

2018 안전골드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김천예선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31일 21시39분  
31일 김천 다수초등학교에서 열린 2018 안전골드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김천예선에 참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천 다수초등학교 5학년 임승민 학생이 경북일보가 주최하고 김천시·김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한 2018 안전골드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김천예선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골든벨을 울렸다.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김천예선 첫문제
임 군은 특히 지난해 예선탈락에서 올해 왕 중 왕(금상)이 되는 역전 드라마를 완성하며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참가 학생들이 김천소방서의 소소심 교육으로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배우고 있다.
“지난해 초반에 탈락해 올해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임 군은 “공부를 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안전상식을 많이 알게 됐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 왕중왕전에서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드판를 예쁘게 꾸민 한 학생이 문제를 풀고 있다.
은상은 운곡초 4학년 신언우, 동상 금릉초 4학년 마희정, 장려상 봉계초 6학년 정윤서, 금릉초 5학년 이해주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나 기뻐하는 학생들
또한 금릉초 5학년 금소원, 금릉초 4학년 강찬, 부곡초 5학년 최승희, 부곡초 6학년 이재훈, 농소초 6학년 이광민 학생은 10명에게 주어지는 연말 왕 중 왕 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31일 김천 다수초등학교(교장 심상영)강당에서 열린 김천예선에는 150여 명의 학생(선착순 마감)이 학교 대표 안전박사로 나섰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퀴즈쇼에 앞서 김천소방서의 ‘소소심’ 교육으로 학생들은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익혔으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김천예선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골든벨을 울린 다수초 5학년 임승민 학생
학생들과 함께 온 교사, 학부모들도 문제 힌트 코너를 통해 몰랐던 안전 상식을 익히며 퀴즈쇼에 참여했다.



올해 5회째 열리는 안전 골든벨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을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열리고 있다.

경북일보 손기만 대회협력 실장과 금은동상, 장려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 23개 시군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연말 왕중왕전에서 경북 최고의 안전 박사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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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