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지난 1일 모서면 석산2리 마을회관에서 김천의료원과 경북대학교 병원 등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병원 합동 무료진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