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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도 후보 딸 서영씨 "아버지 꼭 도와달라" 호소

청송군선거구 무소속 경북도의원 재선 도전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04일 10시59분  
지난 1일 현서장날 유세에서 청송군선거구 무소속 윤종도 경북도의원 후보의 딸 서영씨가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송군선거구 무소속 윤종도 경북도의원 후보는 선거운동 3일째인 지난 2일, 첫 주말을 맞이해 오전 7시부터 청송읍 지역 내 마을 경로당을 비롯해 주말을 맞아 부모님 일손을 거들러 온 자녀분들께도 인사를 드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오전 10시에는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과 상가 주민께 인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주왕산에 오신 것에 감사드리며,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주왕산이 이제 주차장 문제만 해결되면 더 나은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주민께 만약 재선 도의원이 된다면 주왕산 4차로 확장에 이어 꼭 주왕산 주차장과 접근 도로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의 행복 청송 만들기 세 가지 공약으로는 △많은 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살기 좋은 농업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찾아오는 관광 청송 △군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복지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일 현서장날을 맞아 청송군선거구 무소속 윤종도 경북도의원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 6번 윤종도 후보는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 의원이 되어 보다 많은 능력을 청송군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오는 13일 선거일에 윤종도를 꼭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윤 후보의 자녀인 큰딸 서영와 아들인 상현씨는 지난 선거에 이어 부친의 도의원 재선을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선거공보 책자 제작, 선거운동원 안무지도, 찬조 연설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현서장날에는 윤 후보의 유세가 있기 전 딸 서영씨의 찬조연설이 유권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서영씨는 “가족만큼 청송을 사랑하는 아빠를 위해 동생과 지난 4월부터 이번 선거를 돕기 위해 내려왔다”며 “아버지는 지난 8년간 집엔 하루도 안 계시고 청송군 8개 면을 다니면서 청송을 위해 일하셨고, 그 성과로 2015년 8월 12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네 가족이 참석해 의정활동 대상을 받았다”며 “재선 도의원이 되어 다시 한 번 농수산위원회로 들어가 부위원장, 위원장의 역할을 맡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버지를 꼭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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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