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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동 민심잡기 총력전 펼쳐

유세지원단 ‘평화철도111’ 이삼걸 후보 지원 유세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04일 18시26분  
4일 더불어민주당 유세지원단‘평화철도111’ 정청래 중앙역장이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를 격려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연이어 안동을 방문해 안동 민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9일 이인영(구로갑) 의원에 이어 2일 홍영표 원내대표, 표창원 의원이 안동 중앙신시장을 방문했고 4일에는 민주당 유세지원단 ‘평화철도111’이 안동을 찾아 표심 담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중앙신시장을 찾은 ‘평화철도111’ 중앙역장 정청래 전 의원은 “평화철도가 연결되면 안동역에서 기차를 타고 평양을 거쳐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진다”며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의 ‘안동 신경제 세계시장 진출’ 공약에 힘을 실어줬다. 그는 “야당후보들도 공약을 할 수 있지만, 여당 시장이 돼야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며 여당 시장후보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안동장날인 지난 2일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이라며 “문 대통령은 이 후보에게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영 의원은 “당 차원에서 안동에 예산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표창원 의원은 “이삼걸 후보가 시장이 되고, 평화의 시대가 오면 경북은 번영의 시대의 중심에 서게 된다”며 “이 후보의 공약인 안동대 의과대학 설립과 도청까지 가는 직통도로 개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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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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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