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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역사·문화 관광 한 번에

6월부터 시티투어버스 운영···토·일요일 선비·힐링 2개 테마
오전 9시 40분 영주역 출발 6시30분 도착···소수서원 등 순환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05일 20시01분  
이달부터 매주 토·일요일 운행하는 영주 시티투어버스.
영주시가 이달부터 영주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행하는 시티투어는 매주 토·일요일마다 오는 9시 40분에 영주역을 출발해 영주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버스를 운행하며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선비여행, 힐링여행 2개 코스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토요일에 운행하는 선비여행코스는 소수서원·선비촌, 부석사 등 선비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핵심관광지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일요일에 운행하는 힐링여행코스는 죽령옛길과 무섬마을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4000원으로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예약 및 문의는 영주시티투어 홈페이지(www.yjtour.kr) 또는 054-633-5636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과 시민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영주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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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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