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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손 마사지하며 말벗 돼드려요"

문경관광진흥공단,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학생 봉사활동 눈길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05일 21시01분  
문경지역 학생들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손 마사지, 말벗되어드리기 등의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경관광진흥공단(문경새재유스호스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 18명이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손마사지, 말벗되어드리기 등의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우리나라 만 9~13세(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청소년들이 △신체활동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탐험활동 등의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가며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총 3회에 걸쳐 마사지 관련 영상시청 및 실습 등을 통해 사전에 준비해왔다.

지난 6월 2일 마성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인 봄마을을 시작으로 지역 내 노인정을 2곳을 더 방문할 계획이다 김인갑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문경지역 청소년들에게 자기도전포상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공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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