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지역내 국가유공자 입원·치료 위탁병원인 안동의료원을 방문해 입원환자인 전상군경 강모(87)씨 등 국가유공자 50여 명에게 대통령 명의의 위문품을 전수하면서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며 위로·격려했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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