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면장 장봉구)은 7일 본청 문화예술과 직원과 공성 상우회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던 예모 씨 농가를 찾아 포도 순 따기와 복숭아 알 솎기 작업 등을 도왔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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