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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고 퀴즈 풀다보니 안전 지식 '술술'

2018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울릉예선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07일 20시12분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울릉군 예선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울릉군 예선을 맞아 7일 저동초등학교 대강당에 울릉도 어린이 안전 박사들이 모여 열띤 퀴즈 대결을 펼쳤다.

참가 어린이들이 정답을 화이트보드에 써내려가고 있다.
경북일보가 주최하는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는 지역 어린이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5년째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과 대구광역시를 순회하며 개최해 오고 있다.
울릉도 어린이 안전 박사들이 모여 열띤 퀴즈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울릉도 예선은 각종 사고와 재난, 자연재해에 노출되어 있는 도서 벽지 울릉도 어린이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참가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에게 인기와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소방 안전 교육을 했다.
울릉지역 퀴즈쇼에 앞서 울릉119안전센터는 소방 안전 교육과 심폐소생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도립교향악단원들이 아름다운 연주로 울릉도 어린이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식전 행사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환상적인 연주는 문화·예술 소외 지역인 울릉도 어린이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물했다.

울릉초등학교 5학년 성희수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울릉지역 어린이 퀴즈쇼 결과 금상을 차지한 울릉초등학교 5학년 성희수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울릉군 예선 수상자들이 경북일보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가은(저동초 5), 조은서(저동초 5), 성희수(울릉초5), 박신영(울릉초 6), 김한희(남양초 5) 학생.
은상에 조은서(저동초 5), 동상에 박신영(울릉초 6), 장려상에 박가은(저동초 5), 김한희(남양초 5)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30만 원, 은상 20만 원, 동상 10만 원, 장려상 5만 원씩의 장학금이 수여되고 수상자를 비롯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학생은 12월 말 열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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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