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는 도전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경북일보는 차별화 된 뉴스콘텐츠로 대구·경북의 새로운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를 배워 현재를 밝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일보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최고의 기자, 최고의 업무능력을 보여 주실분은 도전하십시오.
△모집 대상; 근무지 대구·김천 수습및 경력기자 각각 O명
△모집 기간; 2018년 6월 8일~6월 15일
△문의 전화; 054)289-2222
△서류 제출; kb@kyongbuk.com
△제출 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1차 서류심사 후 합격자 1주일 내 개별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