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무소속 이현준 예천군수 후보의 선거운동원 이태곤씨가 흰색 중절모와 흰옷, 흰 장갑을 끼고 길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8일 오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톡톡 튀는 이색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예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현준 후보의 선거운동원 이태곤(60·식당주) 씨가 흰색 중절모와 흰옷, 흰 장갑을 끼고 길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운동원 이 씨는 또 지지자의 이름과 기호, 구호 등이 표시된 커다란 투표용지 배너(현수막)를 등에 업고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8일 오전 무소속 이현준 예천군수 후보의 선거운동원 이태곤씨가 흰색 중절모와 흰옷, 흰 장갑을 끼고 손을 흔들고 있다.
8일 오전 무소속 이현준 예천군수 후보의 선거운동원 이태곤씨가 커다란 투표용지 배너(현수막)를 등에 업고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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