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포항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 자유한국당 이강덕, 바른미래당 이창균, 무소속 손성호·모성은 후보 등 5명이 포항시 남구 대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부부동반으로 투표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현재 경북지역의 사전투표율이 7.52%인 가운데 영양군이 16.73%로 가장 높고, 경산시가 4.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포항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 자유한국당 이강덕, 바른미래당 이창균, 무소속 손성호·모성은 후보 등 5명이 포항시 남구 대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부부동반으로 투표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현재 경북지역의 사전투표율이 7.52%인 가운데 영양군이 16.73%로 가장 높고, 경산시가 4.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