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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목사·장로 선교대회 포항서 열린다

12일 오전 10시 포항동부교회…‘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 주제

뉴미디어국 cho@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0일 07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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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지역 목사·장로 선교대회가 12일 오전 10시 포항동부교회서 개최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 손방호)는 12일 오전 10시 포항동부교회에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목사·장로 선교대회를 연다.

목사·장로 선교대회는 경북노회, 대구동노회, 대구동남노회, 대구서노회, 경동노회, 포항노회, 포항남노회, 경서노회, 경안노회, 영주노회, 진주노회, 진주남노회, 부산노회, 부산동노회, 부산남노회, 울산노회 등 영남지역 노회 소속 2000여 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 특강, 선교대회,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회예배는 손방호 회장의 인도로 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게 된다.

특별기도는 대구동노회장 이기진 장로가 ‘국가와 민족, 북한 동포를 위하여’, 대구서남노회장 김봉규 장로가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부산동노회장 정일세 목사가 ‘총회와 영남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하여’ 간구한다.

이어서 총무 김영춘 목사의 진행으로 선교대회를 열고, 폐회예배는 경서노회장 김영춘 목사의 인도로 포항노회장 박석진 목사의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게 된다.

특히 중식 이후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설교와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 김지연 약사의 ‘동성애 바로알기’ 특강이 마련된다.

손방호 회장은 "선교적 도전과 교회 본질을 지키며 믿음으로 승리의 개가를 올리기 위해서는 복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 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며 "교계 지도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여 지혜를 모아 동성애와 이슬람 등 시대 난국을 풀어 가기를 소망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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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 기자

    • 조현석 기자
  • 뉴미디어국장 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등 미디어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010-5811-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