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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고, 자전거 타며 사제간 정 나눠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1일 18시09분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난9일 학생과 교사가 자전거를 함께 타며 낙동강과 국토사랑을 함께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제동행 자전거 타기는 체력을 단련하고 끈기와 인내심을 기르며, 팀워크 및 협동심을 증진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서 교사와 학생 및 학생과 학생 간 친밀감을 제고해 자기조절력 신장과 자기정체성 확립,그리고 자아상을 확립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사제동행 자전거 타기 행사는 문경공고를 출발해 문경새재 자전거 길을 따라 낙동강 칠백리 이정표 일대에서 실시했다..

문경공고는 2018학년도를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일명 매직)사업 일환으로 ‘글로벌 BEST 문맥 Go Together’ 라는 슬로건으로 비젼을 제시하는 학교, 흥미롭게 경험하는 실전수업, 머물고 싶은 행복 공간, 이웃과 함께하는 학교, 인성기초학력향상지원, 성공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전교직원과 전교생이 일심 단결해 성공적인 학교교육을 수행하고자 이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최근 컴퓨터 및 휴대폰을 이용한 게임에 빠진 학생이 너무 많고, 끈기와 절제심 및 인내심이 부족한 학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평소 운동이나 체력을 기르는 일에 관심이 부족하여 공동과제 해결 능력이 미흡하고, 팀워크 및 협동심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일대일 사제동행 공동 프로젝트이다.

이번 일대일 사제동행 자전거타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계과 우중열 선생님은 “올 연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사제 간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함종환 교장은 “‘글로벌 BEST 문맥 Go’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전 교직원과 전교생, 학부모를 비롯해 문경공고 총동창회까지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행복학교로 자리매김하여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교직원이 머물고 싶은 학교로 기필코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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