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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경북도도민회, 전·현직 회장단 도청 방문

도정기여 방안 등 논의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1일 21시10분  
재일본 경북도도민회 전·현직 회장단 15명이 11일 경북도를 방문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재일본 경북도도민회 전·현직 회장단 15명이 11일 경북도청을 찾아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예방하고 도민회 활성화와 도정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일본 경북도도민회는 일본 도쿄, 지바, 가나가와, 오사카, 교토, 효고, 오카야마 등 7개 지역 15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특히 지난 2014년에는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도민회연합회 143명의 기부금으로 ‘망월(望月)’을 제작해 기증한 바 있다.

회장단을 접견한 김 지사는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도를 찾아와 주신 회장단 여러분을 환영하며, 특히 모국과 고향이 어려울 때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도움의 손길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경북도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질수록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300만 도민과 힘을 합쳐 미래 경북과 새로운 도정의 중점시책을 가속화 시키는 불꽃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의 해외도민회는 일본 7개도민회를 비롯해 미국(2), 호주, 독일, 영국 등 12개 도민회로 구성, 경북도의 국제교류와 투자통상 활동을 지원하고 도정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등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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