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기·아로마·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고있다.
“새로운 역사도 배우고 재미있는 체험도 많이 했어요.”

대가야 역사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이 더운 날씨에도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군위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지역 내 1∼4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고령 대가야 역사체험을 했다.

이날 대가야 박물관·왕릉 견학을 시작으로 도자기·아로마·화분 만들기 체험, 우륵 박물관과 개실 마을을 견학하며 뜻깊은 체험활동을 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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