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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쓰레기 불법투기감시 '말하는 CCTV' 설치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3일 21시29분  
영주시 영주2동에 말하는 쓰레기불법투기 감시용 CCTV설치
영주시는 영주2동 불법투기 상습지역과 원룸밀집지역 등 5개소에 말하는 쓰레기불법투기감시용 CCTV를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쓰레기불법투기 감시용 CCTV는 지난 2017년 읍면동 환경평가 최우수상 사업비로 설치됐다.

기존 녹화만 되던 CCTV에서 벗어나 화면 변화를 감지하면서 녹화를 해 “CCTV 녹화 중입니다. 쓰레기를 무단 투기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와 쓰레기 불법투기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영주2동 5개 도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환경정비 및 불법쓰레기 투기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5개소에 설치했다.

특히 6월부터는 영주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고 영주2동 4개 도움단체와 연계해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권필숙 영주2동장은 “경고 음성이 장착된 쓰레기불법투기 감시용 CCTV설치로 불법쓰레기 무단투기근절 및 예방을 통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조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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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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