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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이철우 "현장의 목소리 반영…제2의 경북 도약 이끌겠다"

경북도지사 당선인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4일 03시37분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13일 대구 수성구 자유한국당 당사 강당에서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경북,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으며, 선거운동 기간 도민 여러분을 만나면서 그 같은 각오를 더욱 깊이 다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현장에는 화랑정신·선비정신·호국정신·새마을정신 등 우리 경북의 ‘얼’과 ‘혼’이 깃들어 있었으며, 이 위대한 ‘경북의 4대 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우리 경북이 21세기 통일시대를 여는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돼야 합니다.

저는 선거기간 동안, 20대 청년부터 시장 한켠에 좌판을 놓고 한 줌의 나물을 파시는 96세의 할머니까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힘겹게 노력하시는 분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 목소리들을 앞으로의 도정 방향 설계에 반영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 출마하신 오중기·권오을·박창호 후보님의 경북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까지 담아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저는 선거공약에서도 밝혔듯이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쏟아 인구소멸 위기에서 탈피하는 것은 물론 제 2의 경북 도약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20조 원의 투자유치로 1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경북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유산과 역사문화유산을 아우르는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설립해 ‘관광경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남북평화분위기에 맞춰 동해안 시대를 활짝여는 한편 경북농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해 부자농촌을 실현시키겠습니다.

아울러 ‘따뜻한 이웃사촌 복지 공동체’를 실현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저출산문제도 해결할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우리 모두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경북 도민이 함께 꿈을 꿉시다. 이철우, 열정적으로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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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